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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1월6일..
이별을 했다. 새벽0시20분에 톡이 오고 이별을 통보받앗다
난 이별의 책임이 있고 결정을 못해 나를 떠난다 했다
내 기억은 아름답지만 그녀의 기억은 좋지 않다한다
늘 그랬듯이 아침은 밝아왔고 내 눈은 자연스럽게 열렸다
실감이 나지 않는다..거의7개월은 보지 못했으니깐
하루에 톡 몇개 정도만 하다 뒷통수 맞은 기분이다
내 인생은 그녀 때문에 모든게 망가졌다
회사...가정....심리상태..거의 모든게..
바닥을 쳤으니 올라갈수는 잇겠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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