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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도 보지 않는 글이별 이야기/너에게 가는 길 2020. 3. 24. 12:11
내가 쓰는 글은 아무도 보지 않는다
누구를 위해 글을 쓰지만
내가 아는 그 누구는 내 글을 읽지 않느다
아마 관심조차 없을거 같기도 하다
내 글을 읽지 않는다 해서 기분이 나쁘거나 그렇진 않다
그냥 아쉬울 뿐이다
내 마음을 전달하고 싶은데
전달 할수 없어서 아쉬울 따름이다
난 너가 너무나 보고 싶다
내가 쓰는 글은 아무도 보지 않는다
누구를 위해 글을 쓰지만
내가 아는 그 누구는 내 글을 읽지 않느다
아마 관심조차 없을거 같기도 하다
내 글을 읽지 않는다 해서 기분이 나쁘거나 그렇진 않다
그냥 아쉬울 뿐이다
내 마음을 전달하고 싶은데
전달 할수 없어서 아쉬울 따름이다
난 너가 너무나 보고 싶다